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에서 조지아 고티카는 시장에 경쟁사의 제품 출시보다 다소 한 템포 늦게 출시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깨트리고 처음으로 모든 경쟁사가 소개하지 않은 새로운 커피를 준비했고 그 커피는 커피 열매를 720시간동안 숙성 시킨 생두에서 시작된 이른바 ‘Vintage Bean’을 이용한 커피였다. 제품의 차별점과 제품의 장점은 명확했다. 열매의 과육이 농축된 양을 그대로 담아낸 커피의 향과 맛은 다른 경쟁사와의 제품과 비교해 장점이 명확해 쉽게 풀릴 것으로 내심 기대를 하고 캠페인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