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SIGNATURE, 비주얼 아트를 만나다
2016년 ‘가전, 작품이 되다’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첫 선을 보였던 LG SIGNATURE는 2017년 초현실주의, 2018년 미니멀리즘, 2019년 공연예술(요안부르주아) 등 매년 TV광고를 내보낼 때마다 다양한 예술사조 작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2020년 TV광고에서도 비주얼 아트라는 새로운 예술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초프리미엄 가전으로서의 의미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고자 했는데요. 이번 LG SIGNATURE의 TV광고는 3가지 측면에서 LG SIGNATURE만의 초프리미엄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그 스토리를 함께 만나볼까요? 초현실적인 조형공간으로 만나는 초 프리미엄 가전. 먼저, 초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선망감을 비주얼 아트로 탄생한 초현실적인 조형공간을 통해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