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국민 장애공감문화 확산 캠페인 제작후기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tvN ‘우리들의 블루스’ 등 드라마 인기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필요성이 대두됨과 동시에 ‘전장연 이동권 시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비난 또한 가중되고 있었던 2022년. 그 어느 때보다 비장애인들이 캠페인을 외면하지 않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 전달이 절실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목표는 그동안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의 주제의식이었던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같다(또는 다르지 않다)’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만 생각나는 것처럼,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같다’는 말이 ‘같다(또는)다르다’ 이외 진짜 생각해 봐야 될 다른 부분들을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고민 때문이었죠.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새로운 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