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코리아 알바몬 통합 캠페인 제작 후기
이번 캠페인은 잡코리아와 알바몬 페르소나가 하나의 이력서를 놓고 벌이는 쟁탈전을 담았습니다. 여기에 이력서의 주인, 즉 우리의 유저를 통칭하는 이름은 “지원이”로 설정했습니다. 지원이는 커리어를 위해 알바몬과 잡코리아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지원자(applicant)’를 의미함과 동시에, 1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지원(care/support/back-up)’하는 브랜드의 역할을 함의하는 키워드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