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감사합니다. 70년 현대해상을 있게 해준. 65세 시니어 모험가 박재희님. 인생도 만선이 될. 최선장님. 환상의 하모니 가족. 졌지만 잘 싸웠다 우리 현우. 곧 태어날 마음이까지. 당신의 하루하루가. 더 나은 삶으로 채워지도록. 남: 앞으로도 변함없이. 다함께: 마음이 합니다. 남NA: 현대해상.
[자막]현대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