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위탁제도: 가정위탁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2024-12-06COPY
남학생1: 이런 말도 들었어요. 여NA: 그런 애들은 딱 봐도 티가 나. 남학생1: 티 나죠? 내가 좀 귀 티 나요. 워낙 잘 키워주셔서. 여학생: 어... 어른들이 그래요. 남NA: 사랑 받을 줄 모르니 줄 줄도 모르겠네. 여학생: 네 맞아요. 사랑이 줄어들 줄을 몰라요. 남학생2: 위탁가정에서 자랐다고 하면. 여NA: 키워주시는 분들께 짐이 되면 안 돼. 남학생2: 짐이래요 엄마 아빠가. 울 아들 완전 멋짐. 우리가 더 잘 알아요. 여학생: 가족이라는 존재가. 남학생1: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남NA: 가정위탁제도로 더 큰 행복을 알려주세요. 아동권리보장원.
[자막]아동권리보장원